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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파도

5

2022.11.24

저 진짜 외국어 생각만해도 극혐하는 사람이었는데 외국어가 더 좋아요!!! 심지어 영어...라니ㅠㅠ 솔직히 다들 학창시절에 영어 포기하지 않냐고요...전 머리가 안좋다고 생각했는데 아란님 만나고 생각이 완전 바뀌었습니다..ㅎㅎ 아란님은 정말 제 생명의 은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