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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나경

5

2023.01.14

교회에서 늘 노래를 부르긴 하지마 자신이 없어서 고음은 항상 부르는 시늉만 했었거든요.. ㅎㅎ 이제 자신있게 크게 부릅니다. 솔직히 이제 솔로도 탐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