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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Charlie

4

2022.11.01

짧게라도 매일 조금씩 공부할 수 있는 습관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습니다. 강의 내용은 너무 어렵지 않게 따라갈 수 있도록 부담이 없어 좋았습니다. 인턴이라는 영화와 연계하여 각종 표현을 배운 것도 도움이 되고 자막없이 영화보기에 도전해 보고 싶은 동기 부여가 되네요. 물론 복습과 함께 더 많은 관련 자료를 가지고 공부해야겠지만요. 개인적으로는 프랭크샘의 유튜브를 통해 공부해오던 터라 익숙해서 좋았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격차라는 플랫폼이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인지 과정중에 조금씩 계속 바뀌고 불안정한 부분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1대1 질의 응답도 초기에 잘 응답해주셔서 좋았는데 나중에는 소통 채널이 바뀌었다고 하는데 어디에 어떻게 질의할 수 있는지 모르겠고 여기 저기 고객센터 쪽으로 들어가서 질문을 남겨도 응답이 없네요. 이런 부분은 아쉬움이 남고 앞으로 개선이 되면 좋겠습니다. 전반적으로는 만족스럽게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