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알림창 닫기

전체 읽기 전체 삭제
리뷰
fantagray

4

2023.01.19

하루에 많지 않은 시간으로 매일매일 50일간 해낼 수 있었다는 것은 상당한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사실 많은 시간을 투자하여 오랫동안 손 놓았던 공부를 한다는게 쉬운일은 아니었거든요. 그런데 이번 강의 과정을 완강하면서 조금씩 다음단계로, 시간도 늘리고, 방법도 바꿔보며 할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입니다. 그러다보면 어느 순간 미드든 영어권 영화든 자막없이 봐도(다는 못 알아듣더라도) 그 느낌이라던가 진행을 알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첫강에서 보여주었던 포인트는 그동안 여러 영어강의를 들어봤을 때, 상당히 중요한 생각의 변화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그렇죠. 언어라는게, 특히 여러구성원이 살고 있는 대국의 언어라는 것은 누구나 접근하기 쉽고 사용하기 쉬워야만 하는 특성이 있을텐데, 그동안 너무 어렵게만 생각했던 것이 아니었나 생각되네요. 아무튼 그동안 혼란스러웠던 영어에 대한 부분을 새롭게 정리 해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적절한 길이의 강의시간과 환급과정이라는 것은 제법 괜찮은 동기부여였던 것 같습니다.) 덕분에 다음단계로 한발짝 내딛을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아무쪼록 모두모두 성공의 기억을 하나 늘렸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